강원도 횡성캠핑장 깊은계곡마중펜션캠핑장

주말 동안 집안일 때문에 블로그를 할 수 없었어요.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강원도 횡성캠핑장 마중펜션캠핑장

이제 날씨가 더워져서 물놀이할 수 있는 캠핑장, 계곡 캠핑장 찾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저희도 오랜만에 강원도 횡성캠핑장 중 계곡캠핑장으로 물놀이 장소로 유명한 강원도 횡성 마중펜션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횡성캠핑장 마중펜션 야영장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유동북길 190010-5048-0446 입실: 2PM / 퇴실: 1PM 조기입실 오전 10시부터 가능 (1만원) 퇴실 오후 4시까지 (1만원) 매너타임: 밤 11시 ~ 익일 오전 7시 공용냉장고 (주류,음료보관X) 드라이기 개인 지참, 샤워장 앞 사용 반려동물 출입X매점 밤 11시까지 이용 청일하나로마트차량7분거리 나무싸이트(5만원)*1만원*1박7m

인기글

크리사이트 3번

이번 어린이날 다들 기억하시죠?폭우가 내린다고 했던 그날.. 갈까말까 하다가 돌풍이 없는걸 체크하고 아침일찍 서울에서 출발해서 강원도 횡성의 캠핑장에 도착했습니다.

횡성마중펜션 캠핑장 배치도 아래에는 나오지 않지만 왼쪽에 밤나무 사이트가 있는데 그곳이 명당존이라고 합니다.

모르고 예약했는데 화장실, 싱크대도 가깝고 앞 데크에서 계곡을 바로 볼 수 있는 곳이라 자리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밤나무 사이트 1, 2번

다만 밤나무 사이트 1~3번은 차량 진입이 안 돼 짐을 옮겨야 한다는 게 단점이죠.다행히 저희는 강원도 횡성캠핑장 마중펜션캠핑장 밤나무 사이트 3번이기 때문에 짐을 내릴 때는 4번 앞에 주차하고 조금만 짐을 옮기면 됩니다.그리고 마침 그 시간에 비가 거의 오지 않아서 부드럽게 진행했는데 비 오는 날이면 차가 진입할 수 없는 곳은 좀 불편합니다. 배전함도 1, 2, 사이트는 상당히 멀기 때문에 릴선을 매점에서 빌려야 합니다. 사이트는 철골 구조로 나누어져 있어 차량 진입은 절대 불가합니다.횡성마중펜션 야영장 밤나무 3번길이 4m의 비비가 월드의 에어텐트도 충분한 피칭이 가능한 가로, 세로 사이즈! 사이트가 넓은 편이고 앞에 데크가 있어서 테이블 세팅도 좋았습니다. 밤나무 사이트 7.5*8m 지금도 햇빛이 강한데 앞쪽에 꽤 큰 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네요. 하지만 텐트는 그늘이 없기 때문에 타프 필수!밤나무 4번아래 영상은 횡성캠핑장 마중펜션캠핑장 밤나무 사이트 1, 2를 잘 찍어보았습니다. 일찍 도착했더니 다 비어있더라구요. 밤나무의 1번은 옆으로 넓기 때문에 텐트 입구가 데트 쪽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펜스 쪽으로 돌려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사적이 될 것 같습니다. (짐 운반은 멉니다)아래 영상은 횡성캠핑장 마중펜션캠핑장 밤나무 사이트 1, 2를 잘 찍어보았습니다. 일찍 도착했더니 다 비어있더라구요. 밤나무의 1번은 옆으로 넓기 때문에 텐트 입구가 데트 쪽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펜스 쪽으로 돌려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사적이 될 것 같습니다. (짐 운반은 멉니다)아래 영상은 횡성캠핑장 마중펜션캠핑장 밤나무 사이트 1, 2를 잘 찍어보았습니다. 일찍 도착했더니 다 비어있더라구요. 밤나무의 1번은 옆으로 넓기 때문에 텐트 입구가 데트 쪽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펜스 쪽으로 돌려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사적이 될 것 같습니다. (짐 운반은 멉니다)밤나무 사이트 주차는 앞쪽으로 해주세요. 주차장이 따로 있습니다.주차장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던 정원도 다음날은 차박으로 이용되는군요.뒤에 횡성마중펜션이 보입니다. 캠핑용품이 없는 분과 초대 카메라를 할 때 펜션을 예약하고 캠핑장을 이용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매점, 싱크대, 화장실 겸 샤워실이 있는 편리한 동입니다. 장작도 잘 말랐고 불도 잘 붙어서 좋아요. 부탄가스 1개 4000원!싱크대 물이 잘 나오고 전자레인지는 편의점 건물 앞에 있습니다. 여자화장실은 화장실 칸막이가 3개, 화장지, 비누가 있고 샤워실은 3대가 있습니다.옷을 갈아입을 공간이 따로 없어서 아이들과 갈아입을 때 젖은 바닥에 자꾸 옷이 닿아서 좀 불편했어요. 아무래도 샤워실과 화장실이 같이 있어서 습기가 차거나 하는 점은 좀 불편했지만, 화장실 청소를 정말 잘하고 관리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화장실, 샤워실곳곳에 꽃을 심어 관리가 잘 된 강원도 횡성캠핑장이었습니다.주차장에서 조금 아래로 돌계단을 내려가시면 나, 다사이트가 나옵니다.B, 전부 사이트로 가는 길차는 위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기 때문에 짐을 이동해야 하는 것은 똑같네요.B, 다사이트 내에 있는 나무는 크지 않지만 계곡 쪽의 나무는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나(두가족사이트) 주차장 이용2개의 가족 사이트가 따로 있기 때문에 널리 피칭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B) 2개 가족사이트 1박에 9만원파쇄석이 잘 깔려 있고 강원도 횡성캠핑장의 마중 펜션 캠핑장이나 다사이트도 자리가 좁은 편은 아닙니다.다구역 주차장 이용B, 예약하신 분 자리는 영상으로 다시 확인해주세요.마지막이 계곡 사이트입니다. 이곳은 여름 물놀이를 할 때 바로 앞으로 나가면 물속에 풍덩~ 할 수 있다는 장점과 화장실이 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계곡 사이트 주차 가능B, 전부 사이트에 올라가는 돌계단은 이 정도이고, 돌아서 큰길로 올라가는 길도 있습니다.비 예보가 있으면 아무래도 흙 위에 차광막 계곡 사이트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다음날 폭우가 쏟아졌을 때 보니까 비가 오면 좀 불편할 것 같더라구요.강원도 횡성캠핑장 맞이 펜션 캠핑장 계곡 사이트 영상으로 둘러보기!그러나 여름비가 내리지 않을 때는 텐트 바로 앞이 계곡으로 뷰는 물론,시원한 계곡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맥주 한 병 마실 수 있는 곳이긴 하죠.첫날은 이렇게 물이 적당했는데 다음날 밤새 비가 온 후에는 물이 불어나서 대단했어요.강원도 횡성캠핑장 추천 마중펜션캠핑장은 여름이면 계곡에서 깊은 곳이 있어 스노클링도 할 수 있는 명소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 여름에 꼭 다시 방문해서 깊은 횡성계곡에서 물고기를 보려고요~!부슬부슬 비가 올 때는 통발도 던지고~물빠짐도 했어요.아빠는 2회역 안에 퐁퐁~~ 아이들은 아무리 던져도 풍덩~ 1회로 끝나는 물빠짐!돌을 잘못 던져서 언니의 등에 돌을 던진 동생 때문에 눈물로 마무리하고…돌을 잘못 던져서 언니의 등에 돌을 던진 동생 때문에 눈물로 마무리하고…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비가 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집에서 준비해 온 해물부추전과 막걸리~다이소 캠핑공기에 손잡이가 있어서 캠핑 막걸리 잔으로 딱이겠네요.오아시스에서 주문한 문어떡꼬치! 해동해서 굽기만 하면~ 소스는 미리 집에서 만들어 갔어요.비가 와서 추울 때는 국물이 진리입니다. 간단하게 샤브샤브~내가 사랑하는 밀키트는 담백해요. 내 돈은 내꺼니까 맛있어서 계속 살게요. 집 근처에 가볍게 들러서 이것저것 사서 캠프에 오면 딱 좋겠네요. 샤브샤브는 집에서도 자주 먹지만 국물이나 소스, 채소도 넉넉해서 소고기를 더 사고 칼국수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칼국수 면만 마트에서 더 사오면 완벽한 한 끼가 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오아시스에서 또 구매한 새우 멘보샤! 탱글탱글한 새우살이 물려 칠리소스와 먹으면 캠핑맥주를 마시지 않거나 아이들 캠핑간식으로 안성맞춤입니다.이번에 처음 먹어본 아오시마 토끼! 편의점 맥주는 사랑입니다~정말 비가 많이 왔어요. 2박 내내 장마처럼 내리는 비는 오랜만이었어요.남의 편이 타프를 잘 챙겨오지 못하는 바람에 테이블 설치를 못하고 실내 좌식 셋팅으로 지냈다는 슬픈 이야기가……비가 3일동안 계속 와~ 정말 먹는 것 밖에 할 일이 없었어요.탐쿡떡볶이가 조금 매워서 초3 딸은 못 먹었어요.라면의 면발까지 넣어 배부른 담쿡떡볶이! 캠핑 음식은 밀키트가 최고네요.캠핑장에서는 둘째가 항상 쌀을 씻고 물을 맞춰줍니다.그러면 물의 양이 딱 맞고 맛있는 솥밥이 완성!!꽉 찬 2박 3일 캠핑을 하려고 하니 음식 보관도 문제네요. 큰 알피클을 쓰는데~ 횡성까지 와서 한우는 농협에서 사기로 하고 잠시 근처 농협에 다녀왔어요.마침 횡성한우 할인을~고기와 근처 편의점 맥주, 횡성 더덕주까지 사서 저녁은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었어요~!역시… 고기는 한우야.진로홍차토닉워터,짐밤,레몬시럽으로 얼그레이 레몬하이볼 만들어먹고~태기산 횡성의 더덕 동동주에 부침개 구워먹고~ 저희 가족은 캠핑가서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닌데 이번에는 정말 많이 먹었네요.저녁에 잠깐 그치는 비.. 이제 안올거라 생각하고 텐트도 닦아주고~타프도 좀 앞으로 당기고 불몬도 했어요.밤이 깊어 비가 그친 줄 알았는데 새벽에도 계속 비가 내렸어요. 면 텐트의 시즈닝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비가 새는 일이 거의 없고, 잘 견뎌 주었습니다.마지막 날 아침은 강원도 계곡 캠핑장에서 데크에 하드기어 롤테이블, 경량 체어에 앉아 모닝커피를 마시고 마무리~!폭우 이틀 후.. 무섭게 불어난 계곡물로 우리의 통족은 사라졌습니다.철수 시작! 쓰레기봉투 하나 주시고 분리수거해서 편의점동 도로쪽 분리수거하는 곳에 두시면 됩니다. 횡성의 마중 펜션의 캠핑장 분들이 하나하나 분별하고 있군요.2박 3일의 캠프 동안 비가 내리고 있어 바깥 풍경을 그다지 즐길 수 없었는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편익 시설과 잘 지키는 예절 타임,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 강원 횡성 캠프장의 영접 펜션 캠프장입니다.깊은 계곡 야영장이라서, 여름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네요.30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의 국가마중펜션캠핑장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유동북길 190하나로마트동횡성농협천일지점 강원도 횡성군 정일면 천정로 842하나로마트동횡성농협천일지점 강원도 횡성군 정일면 천정로 842하나로마트동횡성농협천일지점 강원도 횡성군 정일면 천정로 842하나로마트동횡성농협천일지점 강원도 횡성군 정일면 천정로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