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안보셨으면 꼭 보세요.
오늘은 1월 초에 말씀드렸던 애드센스나 유튜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지난해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 것은 외부 활동을 하지 않는 이상 월 200~300만원 천장이 보인 것이었다. 그래서 여러 채널을 늘려보는 쪽을 선택했고 유튜브는 지난해 12월 중순, 애드센스 1월부터 시작했다. 두 채널 모두 1~2개월이 지난 수익은 제로다. 하지만 내 시간만 들어가면 되는 시스템이라 부담없이 늘릴 수 있다. 언젠가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이상 나오겠지..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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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워드프레스보다 접근성이 좋은데 카카오의 횡포가 시작될 것 같아 아예 워드프레스를 가기로 했다. 지난 1월 19일 첫 글 이후 약 50개 정도 포스팅을 한 뒤 애드센스 신청을 넣었고, 2월 5일 애드센스 승인 답변이 왔다. 처음이라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훌륭한 수입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주제는 딱히 없지만 복지정책, 생활건강으로 정해져 있고 이것도 정착되면 블로그를 하나 더 해볼 생각이다.
그러면 애드포스트 수익이 궁금하실 텐데 열흘이 지난 현재 수입은 0원이다. 네이버는 등록은 했지만 아직 노출되지 않은 것 같고 대부분 구글 검색인데 상위 노출이 안 돼 일일 방문자 3~5명이다.하다 보면 또 방법을 찾아 방문객도 늘고 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확신한다. 유튜브
애드센스 블로그보다 한 달 먼저 시작한 유튜브 얘기도 해본다.2022년 12월 16일 첫 팬티 영상으로 시작해 대부분 팬티 영상으로 구독자를 모았다.촬영을 할 시간이 없어 주제는 자료를 찾아 하면 되는 시사&경제로 시작해 오늘 현재 구독자 1,683명 달성했다. 어제부터 1000명의 버프를 받고 있는 중이고, 약 3000명까지는 올라갔으면 좋겠다.정말 짜증날 정도로 안올랐는데… 하아..
조회수는 팬티 위주로 영상을 올렸기 때문에 39만회인데 아직 수익 요건이 되지는 않았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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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수익 요건은 구독자 1000명, 공개 동영상( 긴 영상)4000시간(최근 365일), 반바지는 1000만(90일)음···수익 요건을 반바지로 채우는 것은 어려운 것 같고, 긴 영상으로 채워야 할 것 같다.천명은 그저 빛이었지만 그래도 구독자는 채웠으니, 다음 단계로 가려구.네이버 블로그도 하고 있지만, 인플루엔자엔 서비스 목표로 작업 중이라 협업은 최소한으로 주식문 하루 1~2꾸러미 유지 중에서 네이버 블로그도 힘을 빼고는 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2023년 하반기에는 더 경제적으로 여유를 갖고 싶다.다음의 포스팅에서는 “수익이 나왔습니다~”과 꼭 포스팅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