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naver.com/vmdew 쿨팩 흥신소blog.naver.com/vmdew 쿨팩 흥신소오늘의 리빙 아이템 접이식 핸드카트를 소개합니다저는 무면허인 두복이라 마트는 대부분 카이로상과 함께 가거나 주문을 합니다.근데 어쩔 수 없이 혼자 끙끙대면서 가야 될 날이 있거든요.10분거리인데 무거운거 사면 정말 ㅠㅠ 기존에 쓰던 접이식 핸드카트는 있었는데 제 키에 비해 손잡이가 작아서 불편했어요.사이즈도 더 컸으면 했어요.이제 걱정 없어요.혼자 무거운거 사올 수 있어!코드리빙 C55IV와 함께라면접이식 핸드 카트이므로 평소에는 접어서 팬트리에 넣어두면 되므로 보관에도 최적입니다.딱 봐도 견고함이 느껴지네요.재생 플라스틱이 아닌 신재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더 튼튼합니다.72L 대용량 내부에 최대 55kg까지 적재할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합니다.따라서 슈퍼에 갈 때뿐만 아니라 캠핑 갈 때도 사용하기 쉬운 접이식 핸드 카트입니다.72L 대용량 내부에 최대 55kg까지 적재할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합니다.따라서 슈퍼에 갈 때뿐만 아니라 캠핑 갈 때도 사용하기 쉬운 접이식 핸드 카트입니다.72리터를 넣을 수 있는 넓은 수납공간! 옆에 고정봉 대신 슬라이딩 봉이 있습니다.카트를 펼친 후에 이 슬라이딩 봉으로 양쪽 모두 고정해 주면 됩니다.딱! 수납 박스뿐만 아니라, 뒷면에 수납하는 공간까지 갖추고 있습니다.숟가락처럼 길쭉한 것을 꽂아두기 좋은 공간과 큰 텀블러가 쏙 들어가는 공간까지.특히 컵을 담는 공간을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1단/2단 손잡이의 소옥.자! 그럼 코드리빙의 접이식 캐리어와 함께 슈퍼에 가보자!!주말에 다녀왔는데 정신이 없어서 빠뜨린 적이 있었어요.아쉽게도 배달이 안되는 품목이라 슈퍼 오픈 런.10시가 되자마자 들어가서 살 것만 쏙 넣고 나와.저렇게 액체류를 잔뜩 사야 했기 때문에 정말 접이식 캐리어 같은 게 없으면 답이 없어요.저건 절대 혼자서 못가져오거든요.인삼주를 넣으려고 인삼을 사놨거든요.집으로 가는 길 빼놓을 수 없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주문할 때는 너무 더워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막상 밖에서 마시려고 하니 추워요..11월은 11월이래.집에 가서 마시자.손이 얼지 않도록 접이식 캐리어에 꽂아서 가면 됩니다.완전좋다찐 집으로 가는 길.10분 걸리는데 왜 이렇게 힘들어…?틈새용도변경.캠핑 가서는 간이 테이블/의자로도 딱이죠?짐이 많을 때 이렇게 싣고 이동시킬 수도 있어요.캠프에 다니는 분은 전용 로프를 준비하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럴 때는 손잡이를 오픈해서 끌고 가면 좋아요.접이식 캐리어지만 아주 견고하여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아이보리와 우드의 조합이라 감성적인 느낌의 디자인에서 이미 합격 하였습니다.넉넉한 용량과 견고함, 부드러운 바퀴의 움직임, 키가 큰 분들도 위화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곳까지.섬세하게 잘 만들어진 접이식 핸드카트입니다.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코드리빙 이지캐리 접이식 캠핑 쇼핑 카트 FC25KB : Code26 코드 리빙 이지 캐리 접이식 캠핑 장바구니 FC25KB は다용도 접이식 캠핑 장바구니입니다. 가볍고 공간활용도가 뛰어나 캠핑용, 쇼핑용, 운반용, 이동식 정리함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bit.ly#접이식핸드카트 #접이식캐리어 #코드리빙 #C55IV#접이식핸드카트 #접이식캐리어 #코드리빙 #C55IV#접이식핸드카트 #접이식캐리어 #코드리빙 #C55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