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출국하기 전에 신발도 하나는 쿠션이 약해보이고아이가 출국하기 전에 신발도 하나는 쿠션이 약해보이고아이가 출국하기 전에 신발도 하나는 쿠션이 약해보이고그리고 마음에 드는 모델 발견. 하지만 사이즈가 조금 애매하다고 철수와서 리뷰를 보니 다른 모델보다 폭이 좁아서 사이즈를 크게 샀다는 평이 꽤 있던데 그래도 마음에 드셨는지 아이는 기억을 되살리고 잠시 생각하다가 평소 사이즈 240으로 원래 235도 가능한데 충분히 240신는 걸 좋아해서 그 정도면 무리가 없을 것 같다.온라인에 있는 것 같은데 매장 가격은 1만원인데 신세계몰에서는 세일에 더해 전날 96,140원 할인쿠폰도 주고 카드청구할인도 되는 날이라 만족하고 139,000원에 구매!제가 신어보니 후기처럼 볼이 좁게 나온 것 같던데..끈을 너무 꽉 매다 보니 저도 아이도 발볼이 넓지 않아서 별로 불편하지 않은데 한 사이즈 올려서 왜 사는지 알았다.하지만 공이 맞아도 길이가 남는다면 또 그건 나름대로 불편하겠지만밸런타인 한정 나이키도 같은 240이지만 이는 꽤 느긋하고 깊다.나이키 우먼스 에어포스 107 SE 발렌타인 에디션 아이가 외삼촌 이모님께 받은 선물 별날도 아닌데 형과 새언니에게 고맙고 매번 조카꺼 사면서 같이 나같은 사이즈인데 착용감 차이가 크네.신어 보고 사는 편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