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 있는 헤드랜턴이라 할 수 있는 제품을 눈여겨보다가 이번에 알리편으로 구입했다.소유하고 있는 헤드랜턴은 당연히 서너 개다.패션피플부터 크레모아까지 왜?그냥 좋으니까. 제품 스펙 밝기: 400루벤 배터리 용량: 650mah 무게: 45g 가격: 3만원 초반
헤드랜턴 필요하면 이거 사.이 정도인 것 같다.
일주일 만에 중국에서 돌아와서 드디어 제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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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사용설명이 되어있다.하지만 대한민국 남자의 특징.그냥 몇번 눌러보면 알아 ㅋㅋ
특이사항 잠금 기능위의 두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장금 모드. 배낭 안에서 눌려 배터리 방전이 되는 황당한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끈은 야광, 밤에 찾기 쉬울 거예요.
충전은 c타입으로 여러개의 충전선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사진으로 보면 별거 아니야.서너 번 눌러보세요. 사이즈 한번 볼까요?
라이타랑 비교샷.흡연자가 아니다.향을 피우기 위해서 있는 거야
모자에 착용했을 때 느낌.이거 물건이야.광량도 좋고 모드도 몇 가지 있기 때문에 등산 낚시 등 전천후 랜턴이 될 것 같다.내용물은 충전잭 설명서, 그리고 랜턴.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 나는 개인적으로 추천한다.구매 가격은 3만2천원이고 검색이 잘 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