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분만 퇴원수속!하루 이틀은 누웠다 일어나면 피가 줄줄 흘렀던 2박 3일이 지나고 퇴원해서 조리원에 가는 날!원무과에서 수납하고 신생아실로 가서 아빠는 들어가지 못하고 엄마만 들어가서 아기의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출산 선물을 받고 방으로 와서 기다리고 있으면 조리원에서 방으로 전화가 오면 짐을 싸서 조리원으로 올라가면 된다!병원출산 선물 아이엠마더 400g 아기 겉싸개 배저고리 조리원에서 퇴원할때 덥지만 속싸개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남편에게 세탁하고 조리원에서 퇴원할때 가져오라고 했다 겉포장이 두 장인데 두꺼운 것은 빼고 얇은 모자가 달린 것으로 포장해 주었다.싸게 따로 준비하지 말고 퇴원 선물로 쓰면 좋을 것 같아!우리 다동이가 발 도장과 출생증명서, 이 세상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고 우리 아들의 출생신고를 하려면 출생증명서가 꼭 필요하니까 가져가!신생아 검사는 따로 하지 않아 혹시 오형이 나올 수 있으니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혈액형 검사만 진행했다자연 분만 한명실에 입원하고 가격은 65만원 정도 수납했다.조금만 더 나간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는 적게 나온 것 같다 조리원의 출산 가방은 기내용 캐리가 준비했지만 남편은 오전에만 수업한다오후 첫번째 집에 가야 하므로 저의 짐을 정리한조리원이 가방을 세면, 아무것도 없다정중하게 가져오는 샤워 타올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곤란하고 있었지만, 경력에 일회용의 것을 하나 찾게 썼다(치약, 칫솔, 샴푸, 컨디셔너, 바디 로션, 샤워 공, 팩 렌드 병, 렌즈 액체 안경 등)수건 4장매일 빨래를 할 수 있어서 상당수는 필요 없다3장이라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빨래가 아직 마르지 않은 생각이 들어 빨래가 오면 방 안에 널어놓은양말, 속옷, 슬리퍼, 나는 양말을 신고 잘 다녔는데, 복도에 다닐 때 산모들이 거의 슬리퍼를 가지고 와서 입었다.뭔가 저도 신지 않으면 안 되는 듯한 기분 개인의 선택 빨래는 매일 매일 가능하므로 속옷과 양말은 별로 필요 없는 생리대, 바지형 생리대, 수유 패드는 어느 정도 이후에는 생리대에 잘 바꾸었고 잘 때는 그래도 바지형 생리용 냅킨이 편했다.수유 패드는 사람마다 젖은 양과 시간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2주 내로 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아기의 보닛의 저고리, 포대기, 손수건 2개, 모자, 로션, 노파심에서 아기의 양말, 벙어리 장갑을 가져왔으나 여름이라 필요 없었고, 모자는 사진을 찍어 주기 위해서 로션은 오무츠체에 때 건조한 곳에 묻어 준보닛 내포 셋의 손수건은 퇴소의 날에 집에 돌아갈 때 필요하다 여분의 마스크그래도 돌때는 아직 마스크 착용 휴대폰 충전기의 퇴소 날에 입는 원피스 파우치 뭔가 퇴소 날에는 곱게 나가고 싶어서 원피스 파우치를 준비한 갖고 왔지만 쓰지 않는 용품 카디건 1개를 나름대로 소중히 여긴다고 가지고 왔는데 특별히 가운이 비치되어 있고, 더우니까 원피스만 입고 다른 레깅스 2개의 원피스 안에 입는 것 같아서 가져왔는데 화장실에 갈 때마다 불편하고 더워서 입고 있지 않지만 산후 관리를 위해서는 입지 않으면 안 되게, iPad의 곳 곳에 가거나, 텔레비전과 휴대 전화가 있기도 하고 자고 있으니까 꺼내지 않는다개인적으로 짐은 적을수록 좋지 않을까 하는 조리원 라이프는 다음에 #청라여성병원 #청라여성병원자연분만 #자연분만비용 #청라여성병원출산선물 #조리원출산가방 #조리원가방